일단 공지 -인사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MBTI를 바탕으로 전 이런 사람이옵니다. 라는걸 광고하기 위함입니다.

본 블로그는 블로그인에서 만들어진 블로그의 연장선인 곳으로써 주소는 이곳입니다.
더불어 이곳은 작년 10월 31일에 개장해서 현재까지 잘 굴러가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주인장은 Love me do! 란 아이디를 시작으로 마왕넷에서 넷에 발을 디밀게 되어
현재의 지인들의 대부분을 알게 되었고 이러저런 아이디를 지나서 현재 Archer라는 닉을 쓰고 있습니다.(하지만 보통 러브군 러브횽 라부횽 경군 등등으로 불리웁니다.)


p.s : 블로그인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폐쇄하진 않았습니다.
pp.s : MBTI 검사는 04|02|22 18:50:45 에 했었습니다. 아랫글은 그때 포스팅을 붙여넣기(...)
ppp.s : 다시 해봤지만 그때랑 다름없는, 언제나 같은 그 사람입니다. :)
pppp.s : 01/06/789/51/59  간지 검색 방지 ~_~



경주군의 MBTI 결과

by Archer | 2010/12/17 23:14 | 트랙백 | 덧글(32)

식사도중에.

뭔가 장문의 소설식으로 적어보려다 역시 귀찮아서 걍 씀

친구인 K군의 일을 도와 준 적이 있는데 그때 일이 고맙다면서 밥을 사겠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도우러 갔었던 S군과 함께 나갔지요. 나가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와 있더라구요. 말만 듣다가 처음 본건 요번에 도와주러 갔을때였는데 그땐 가볍게 인사만 했었던 터라 오늘 정식으로 소개를 받았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몸에 좋은 고기 고기 고기 고기(...)
하악하악대며 쳐묵쳐묵하고 있는데 누군가 술병을 들고 옆으로 왔어요. 누군가 하고 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K군의 다른 친구라더군요. 여자 친구인 H양과도 이미 안면이 있는듯(이랄까 소개시켜 준 사람인 듯도 하고) 불쑥 난입해서 술잔을 권하는데 다들 차를 타고 온 터라 술을 안받더라구요. 게다가 저도 딱히 땡기진 않았습니다만.. 다들 안마시길래 뻘쭘해 보여서 한잔 권하고 저도 받고 그랬지요. 사실 반갑진 않았습니다. 본래 그런 자리는 술이 과하게 오른 자리가 아닌 이상 가볍게 인사만 하고 가는게 예의랄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게다가 인간 관계를 넓힌답시고 나나 S군을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헌데.

서로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니 상황이 심상치가 않네요?
오빠 나 맛있는게 먹고 싶어요 아니 H양아 니가 그러면 어쩌니 그래? 그럼 내가 맛있는게 먹고 싶은데 아니 K군 넌 또 왜 이래 그런게 아니라니까 아니긴 뭐가 아녜요 아니 정말 내가 말을 하려고 했는데 말을 할 수가 없잖아 말을 하면 되죠 아니 H양아 K군은 말하고 만나니 예 말 하고 만나요 아놔 이 진상들 내가 어쩌고 저쩌고 오빠 어디 뷔페가 그렇게 좋대요 맞다 거기 랍스타도 나온다더라 야 이 인간들아 내가 그런 돈이 어딨어 너 참 좋은 친구잖아 왜이래 오빠 ㅎㅎ 좋은 친구니까 뷔페가 가보고 싶어요 등등

..........이해 안가시죠?


확 까고 이야기 하자면 K군 내외(...)와 그 난입한 친구 내외(..)가 서로 잘 아는 사이인데 그 친구가 여기서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는걸 K군 내외에게 딱 걸린거졈.
........지못미



덕분에 식사가 두배로 즐거웠죠.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너무 적절한 풍경.

by Archer | 2010/01/28 23:27 | My Life | 트랙백 | 덧글(0)

신기하근영

난 내가 날짜에 대해 무척 약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친구놈 생일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이달 초에 들었던 주닥군의 생일을 하루 지난 오늘에야 알았답니다. 미안해. 생일 선물은 올라가면 미역국 먹여주겠어(!?)

여자친구와 8년을 사귀었었지만 지금도 미안한건 사귄 날짜를 기억하지 못해요. 3월 2x일이든가. 죽어 싼듯
덤으로 생일은 매년 헷갈렸답니다. 사실 선물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근. 변변찮은 남자인듯.
그래서인지 기념일 같은건 잘 안 챙겼었구요. 가족 생일도 동생 밖에 기억하지 않고 있네요.

근데 이상하게 0125란 날짜는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무슨 날인지도 몰랐거든요?

오늘 알았네요. 그날이었근. 김기절.

 

무슨 날이냐고 물어봐도 닥치라고 하며 뺨을 때릴테니 묻진 마시구요.
그래도 묻는 사람이 있을테니 단호하게 뺨을 때려 봅니다. 대시죠.

랄까.



생일 축하하고 아직도 밝게 웃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 고마워.

by Archer | 2010/01/23 09:05 | My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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