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돈 벌어써염 뿌우 'ㅅ'

던파 이야기(...)



쁘띠최악인 해골 말고 마르피사가 나와서 앗 400만 우햐우햐 하고 좋아하기 전날

짱박아둔 메카에 바인드큐브 3개와 머리/얼굴/신발 압타가 하나씩 있고
나의 전재산은 95만!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하셨다.

'바인드 세개 굴려서 레압 하나만 떠도 아니 클레압 하나만 떠도 돈벌겠네'
바인드가 어디서 났는지는 묻지말고

그리하여 95만을 털어 압타를 사기 위해 6채를 가려고 기를 썼으나 10분동안 드릴질을 해도 안뚫려서 허탈해 하던 차에 출근시간 15분 남겨두고 너무나 반가웠단 Raydric닥군의 귓말. 님 뭐임. 님아? 니만리ㅏㅁ일란미아? 님아 대답점...(...)

"그래 닥군. 나는 출근 준비를 해야 하니 자네가 6채를 뚫어 압타를 사다주게!"120%미화된 대사
"어? 어 뭐지 이놈..."

여튼 저렇게 일방적으로 떠넘기고 출근준비를 대충대충 한 후에 모니터 앞에 오니 넘겨주는
일반압타머리두개.

나 : 아나 님. 이게 뭔가여.
닥 : 님이 두개 사라메요.
나 : 아니 그러니까 같은거 두개가 아니네대바몰ㅇ'ㅣㅁㅇ로ㅓㅏㅣ멍리닌데 우엉.

출근시간까지 5분. 징징대 봤자 다시 6채를 뚫을 수도 없고 어쩔 수 업ㅂ다.
그냥 가는거다 가랏 바인드.

디링.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노블레스 금색장발'-거너 레어압타죠(이던가...)


얏호 돈벌었다(...)
라며 기쁜맘으로 출근했다는 후문.

by Archer | 2007/12/24 03:06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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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ssiah at 2007/12/24 05:35
훈훈하다... [이건 좀 아닌가;;]
Commented by 리볼빙 at 2007/12/24 08:12
바인드
중독되면 위험합
Commented by Archer at 2007/12/24 09:42
메샤님#이것보다 옆에 있는 여자친구의 체온이 좀 더 훈훈하졍. 메리 크리스마스(...)
리볼빙님#이미 예전에 중독되서 건레압을 맞췄던 지라... 남아있던 바인드 세개는 그때의 잔재라죠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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