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P2nd]훈련소 짱박히기 전에.

음 어째 블로그가 몬빠블로그가 되는거 같아서 쵸큼 안심하고 있습니다.(응?)

 용도를 못만들고 있다가 큰맘먹고 노산룡을 잡았습니다. 왜 큰맘 먹고 잡았냐 하면 쉔가 잡는것도 지겨워 죽는판국에 노산따위 잡고 있을 정도로 기력이 충만한 제가 아니라서 그냥 패궁들고 쓩쓩 뚫었는데 뿔하고 대조하나주고 어물떵 넘어가는군요. 뭐, 필요했던건 뿔이었기 때문에 대조따위야 관심도 없고 그냥 뿔로 만족은 했습니다. 채광에 흥미를 잃은지 오래라서 홍련석 10개를 어디서 구해오나 했다가 트레냐와 촌장쌍게료스의 더블 콤보로 홍련석 10개와 덤으로 광주엑기스 쵸큼 마련하고 용도트리를 타는 중인데 용도 홍련은 홍련석 8개가 더 필요하군요. 그냥 신경껐습니다.(...)

 언급할 수 없는 모님의 블로그에 몰래 구경 갔다가 뿔뿔이 매우 에로틱하게 그려져 있는것을 보고 저 생동감 넘치는 미끈거림에 감명받아 귀찮아서 미뤄두고 있던 검성의 피어스를 받기 위해서 또 훈련소에 틀어 박힙니다.(무슨상관?) 어차피 채집-폭질 반복하면 깨겠지라는 아무 생각 없는 정신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오늘 밤부터 훈련소 시작이라서 당분간 사냥철은 무기한 연기.

 그동안 쌓인 내공은 일반급 비룡이나 잡보스들(게라던가 원숭이라던가 사이어인이라던가)은 코파면서 발로 라면끓이며 손으로 채팅을 하면서 겨털로 잡을 실력이 되었다라고 스스로 자부하고 싶지만 이쪽은 왠지 태풍님께서 하실 대사 같아서 패스하고(...-굽신굽신) 전 그냥 이젠 ㅈ뉴비는 아니구나 싶은 정도가 되었습니다랄까요.

 여튼 훈련소 졸업 하게 되면 활쟁이 말고 칼쟁이로 고룡 1전 토벌이나 해봐야겠습니다.
플레이시간은 이제야 겨우 370시간이군요.
상위 고룡 1전 토벌은 그 다음 도전과제가 되겠습니다.

by Archer | 2007/12/31 02:13 | 몬스터헌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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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une at 2007/12/31 03:11
겨털로 잡아봐
Commented by Archer at 2007/12/31 03:22
안돼. 버튼에 낀다.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7/12/31 17:01
제목이 훈련소라고 되있길래...동원훈련 가시는줄 착각했네요.=ㅅ=
Commented by Archer at 2008/01/01 02:18
루리님#동우너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덤으로 이 추운날에 그런건 좀 사양 하고 싶은 생각도(...)
Commented by 太風 at 2008/01/01 02:58
훈련소...이번 G에서 훈련소를 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꼭 군대를 다시 끌려가는 싸이의 기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Archer at 2008/01/01 04:01
태풍님#...큭. 이제야 하려고 했더니 G나오면 또 해야 하는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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