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P2nd]쿠샤라샤라샤방바놈...

넵 간만에 몬헌 포스팅입니다. 관심 없으신 분들은 쁘ㅡ 하면서 백스페이스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덤으로 몬헌을 안하시면 아래쪽 접혀 있는 글의 내용은 상황 이해가 힘들다는것 또한 알려드립니다.(재미없다 그겁니다ㅠㅠ)

  훈련소를 졸업하고 닥군을 사육하면서 하루하루 하릴 없이 목적없는 사냥만 하던 경군은 정말 귀찮았지만 노산룡의 뿔 3개를 겨우겨우 졸음과 싸워가며 분질러와서 용도홍련-농화트리를 타서 농화를 만들었습니다. 덤으로 어쩌다보니 키린S 풀셋도 맞추게 되었군요. 사실 농장질을 조낸 안하다가 몇번해주니 도스비스커스가 풍년을 이루어줘서 힐러U셋
힐러U셋. 허리는 원래 치마모양 이지만 하의의 미니스커트가 있기 때문에 가브라스벨트로 마감.
등에 맨건 헤비보우건 노산룡패


을 맞추게 되니 기분이 쓸데없이 up되어 노산룡패를 만들고 노산패를 만드니 조낸 쏘아보고 싶어져서 상위 키린을 잡아서 키린S
키린 S셋. 전작인 P에선 완소옵션이었지만 2nd에선 그냥 취향... 존중해 주시져..


를 맞추게 되었다는 쓸데없는 사다리 타기가 되겠습니다. 물론 노산홍옥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렇게 날아가버려서 이번엔 암산을 죽어라 잡아야 한다는 사실은 비밀입니다.(시밤)

여튼 그러고 놀다가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서 커스텀으로 옷을 저리 맞춰입고
취...취향이라능. 존중해 달라능.. 스킬은 심안/전내성+5/속성공격강화.
그러니까 방어력을 높이기위해...(라지만 노강화)
등에 맨건 용도[농화]


뭘할까 고민하다가 고룡을 잡자.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놈을 잡아서 족치면 오늘 알바를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경군은.
 한두시간 꾸벅꾸벅 졸다가 집회소로 향했습니다.

집회소 아가씨가 알려준 고룡의뢰는 설산 쿠샬다오라와 숲과언덕 오오나즈치. 두마리였습니다.
저번에 테오를 한번 퇴각시킨적이 있기 때문에 생각 같아선 테오를 잡으러 가고 싶었지만 매우 귀찮은 관계로 조낸 만만한 쿠샬을 선택해서 퀘스트를 출발했답니다.

  전투는 매우 무난했습니다. 피격은 없었지만 쿠샬은 하늘을 날기위해 갖은 발악을 해대며 용풍압과 비행-섬광맞고 추락-스턴풀자마자 다시 비행 이라는 짜증나는 짓을 해댔을뿐이었죠.
  그러다 가져간 섬광 5개+조합분 5개가 동이 났습니다. 이 미칠듯한 발악 덕분에 퀘 시작 7분만에 쫑나는 섬광. 쿠샬이 신났습니다. 과장 조금 섞어서 비행하더니 5분 넘게 내려올 생각을 안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경군은 쵸큼 승질났으나 꿋꿋하게 피해다니며 농화로 발을 긁었습니다.
  그러다 구르는 방향을 실수하여 용풍압을 맞고 딱 한번 휘청거리게 된 경군. 뭐 별거 있겠냐 라고 생각하는 순간 청소기 브레스가 시전되며 경군은 날았고 떨어지는 경군에게 쿠샬의 단단한 머리가 돌진해 왔습니다.아 시바 1다이
  베이스 캠프에서 일어나 이생퀴를 어찌할까 고민하는데 왠일인지 비약이 하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오. 이거 먹고 잡아야지. 하며 달려간 경군. 쿠샬 조우 3분만에 위와 똑.같.은.상황에 또 사망. 시바 2다이

  매우 기분이 유쾌해진 경군은 마을로 돌아가 활을 꿰어 찼습니다. 명색이 궁수라입흐의 내가 농화좀 만들어서 즐겨보려 했더니 네놈이 태클을 거는구나 대x리를 꿰뚫어주마 라며 퀘스트 시작.
  피방 손님들의 방해 빼고는 매우 무난한 사냥... 이었지만 결국 1전 토벌은 못하고 도주하는 쿠샬.
 이 개생퀴 그렇게 도망가면 못잡을줄 아나 테오는 귀찮아서 안했지만 네놈은 반드시 쫓아가서 죽이고 만다 라고 중얼대고 있는데 손님 한분이 계산해 달라고 카운터로 오시더군요. 퀘스트클리어 도장은 아직 뜨지 않은 상태.
  잽싸게 계산하고 자리를 치우고 카운터로 오니 바로 두명이 더 와서 계산. 자리 치움크리.

뒷처리를 끝내고 프습흐를 보니 보수소재는 물건너가고 길드포인트 정산중(...)
미ㅗㅓㅇㄹ[0ㅗ'ㅁ울;,ㅡㅊ후;ㅍ,츠ㅗ;ㅁ디교ㅔㅑ몰해ㅏㅜㅁ이'ㄹ헝    벶더게'젓;ㅁㄶㅁ

  쵸큼 많이 짜증이 나서 바로 퀘스트를 살펴 보았습니다. 쿠샬이 바로 또 있었습니다. 신났습니다. 이번엔 농화로 죽여야지. 하면서 위의 방어력 높아지는 커스텀셋을 입고 다시 출발. 이번엔 용풍압도 없겠다 조낸 발라야지 으하하 하면서 가서 무난하게 바르는 도중 10분정도 지나자 꼬리가 잘려나가는게 아니겠습니까.
'훗. 꼬리정도야 네놈 목을 치고 갈무리 해주마!!'
경군은 조낸 여유를 부리며 결국 쿠샬의 목을 쳤습니다. 와하하하. 이제 꼬리 갈무리를 하러 가야겠는데.. ㅅㅂ 꼬리 떨어진 곳이 맵 하나 넘어 좀 멀리 있었지만. 1분동안 못갈 거리도 아니고해서 달려가려는찰나. 

"커피 좀 더주세요."

.......커피리필 해 달라는 손님크리(그것도 카운터까지 와서....)

잠시 손님 때문에 시간을 빼았겼지만 괜찮아. 커피는 꼬리 갈무리 하고 가져다 주면 되는거야. 우아아아 꼬리내놔~~~~하며 조낸 달려 꼬리에 도착. 재빨리 갈무리 칼을 뽑아 꼬리에 박아넣고 슥슥 칼질을 하는데 상콤한

퀘스트 완료 크리.

아놔...니마..
저 꼬리...............꼬리 갈무...........저 갈무리 해야...............아까 보수소재도 못받았는데.......저기 이러시면.........ㅁ낭로ㅓ[맹랴ㅗㅁ낭러ㅣ마어리ㅓㅏㅜㅜㅜㅜㅡㅡㅡㅡㅡㅡ,,,,,,,,,..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Archer | 2008/01/18 08:04 | 몬스터헌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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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1/18 09: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도끼 at 2008/01/18 09:30
헐떡. 님 좀짱인듯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비웃는다
Commented by 太風 at 2008/01/18 14:14
전미가 울었습니다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Archer at 2008/01/18 19:52
비공#네놈의 비공을 찔러줄테다.
도끼#헐떡. -눈깔을 찌른다.
태풍님#눈물의 허리케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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