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할거 없어서 피방 왔는데!!!

  마음껏 백수의 나날을 누리고 있는 경군. 이래도 되는걸까. 이래도 괜찮은건가!!
라지만 내가 준 휴가니까 일단은 누리고 보자라는 즐기자 라잎(...)

  새벽 두시에 누님이 마비에서 옷을 염색하는걸 물끄럼하고 보다가 제가 가지고 있는 핫핑크 지염을 주려고 했는데...생각해보니 고놈의 핫핑지염이 유료결제자만 쓸 수 있는 가방안에 있는거 같아서 피방으로 ㄱㄱ.

  피방와서 접속하니 가방에 지염이 업ㅂ다111. 이게 뭥미111
설마하며 섬광이 머릿속을 스치며 은행에 가보니 떡하니 있는 핫핑지염+리레지염 //ㅅ//

  아놔 신발 님아 저랑 싸울래연 다툴래연 ㅅㅄㅄㅄㅄㅄㅄㅄㅂ 에구 내 머리가 둥신이지 둥가둥가 시바시바(...) 어쨋거나 지염 건네주고 뭘 할까 하다가 누님 마눌님(ㅠㅠㅠㅠ저분 마비에서 다른 여성분이랑 결혼 했3333)을 만나 수다 떨고 졸지에 누님 한분 더 생겨버렸다 -음울.
  여튼 셋이서 같이 던전 들어가기로 해서 던전에 가보니 왠걸 한명 더 있네 여튼 네명이서 던젼 슥슥 돌고 시계보니 4시. 우엉 던파하려고 했는데 4시부터 점검이잖아111.  게다가 이벤트 신발 할까말까 이건 운이 아니고 노력의 문젠데 노력하기 귀찮다 관두자 OTL.
 
  자 그럼 던파는 점검이고 유유히 헬게해서 Act.3이나 클리어 해볼까. 4시 16분인가..접속. 그리고 3분후 뜨는
"10분후 점검있겠습니다"크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바하다 집에 감뉘다. 오호호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Archer | 2008/01/29 06:08 | My Lif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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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ackJoker at 2008/01/29 06:41
블랙샷 병장님의 애환이 물씬 풍겨나는 포스팅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8/01/29 08:52
동시점검 안습...........ㅜㅜ
Commented by Toris at 2008/01/29 09:32
뭐지
Commented by 바부양 at 2008/01/29 13:32
페스티벌칭호 필요하면 케릭적어서 편지나 암튼 다른것춈...
Commented by 뼈긁는좀비 at 2008/01/29 14:20
벌써 글 속에 몇 개의 게임들이 지나가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 촘 대단하신듯
Commented by Archer at 2008/01/29 15:03
조커 #기쁘지않다.

루리님#캐안습이라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리 #안습의 계절.

석궁 #페스티벌. 난 따로 신청한거 있는데 넨마 계정이라 본계정에 선물로 이미 하나 줬다능...

좀비님#후... 백수의 삶을 구구절절하게 만끽하는 중이라능... 누님 춈 짱인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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