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경군은 심심했습니다.

요새 소울이 쵸큼 땡깁니다. 물론 닥군이 40까지 찍어뒀던 소울을 다시 레테먹여서 으쌰으쌰 키우는데 삘받아서 그런건 절대로 아니고 괜시리 말짱한 아수라 레테의 방울 2일 남은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절대로 소울이 하고 싶어서 소검으로 잘 잘고 있는 아수라에게 방울을 쳐발라 도로 전향한수 12카게토를 산 겝니다. 믿으세요.

여튼 그래서 도수라로 잘 살고 있다가 역시 너무 할짓이 없어서 아 소울을 레벨 1부터 근성으로 사냥 다니면서 키워봐야겠다.
라는 요새 보기 드문 미친짓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노점을 도는 순간 13 반짝이는 야이바가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오오 시발 이건 사야겠다 라면서 가격을 봤는데 111.111.111

이쉥키 뭥미 라고 중얼대는데 상점이름이 생각 있으면 편지나 귓  <-- 뭐 저따구였습니다. 흥. 경군은 코를 풀었습니다 그까짓껏 만들어 주겠어.

반짝이는 야이바 세자루를 샀습니다. 777 만드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30만이 깨지고 777이 떴습니다. 하나를 질렀습니다. 8이 되었습니다. 다른 하나를 질렀습니다. 0이 되었습니다. 하하하 마지막 하나를 질렀습니다. 0이 되었습니다. 이쉥키들 나랑 싸우지 시바 우쌰우쌰. 하지만 경군은 온화한 표정을 유지하며 0이 된 반짝이는 야이바를 다시 질렀습니다. 쵸큼 미끄러지며 7이 되었습니다. 하하하 7이 된 야이바를 또 질렀습니다. 0이 되었습니다. 이쉥키들 나랑 싸우자 시바 우쌰우쌰. 경군은 드디어 승질이 나서 8 야이바를 질렀습니다. 9가 되었습니다. 뭥미. 에라 질러. 10되었습니다. 뭐지! 찝찝하다! 지르기 전에 제물 하나! 제물이 소각되었습니다. 10야이바를 질렀습니다. 11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소각 되겠군 11야이바를 질렀습니다. 12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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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울 키우기로 했습니다. 존중해주세요.(...)

by Archer | 2008/02/08 02:53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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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ris at 2008/02/08 04:41
그걸 파는건 어때?!
Commented by Archer at 2008/02/08 04:55
돈 못 받거등여...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8/02/08 0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님은 짱인듯. 13간답시고 괜히 정줄놓지말고 그걸로 만렙까지 잘 간직하세여(레벨오르면 다른무기 쓰더라도).
Commented by 도끼 at 2008/02/08 12:13
이야 님 좀 짱인듯.
Commented by 뼈긁는좀비 at 2008/02/08 14:46
ㅇㅅㅇ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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