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이야기]그 사람은 물방 하의가 필요했어요

뿌우 'ㅅ'

그래서 물방 하의를 찾기 위해 몇일동안 조낸 여기저기 들쑤시며 다녀보았어요. 아. 격가 클론 하의 랍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안돼... 나는 결장을 해야 한단 말이야. 엠맥따윈 개나 줘버려!
그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 물방 내 물방 물방 물방 물방 물방 물방 물방 물방 물...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어요. 망옵 취급 당해서 가격도 엠맥보다 싼 주제에 그래도 망옵이라고 물량까지 없으니 말이예요. 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망옵 정옵이 뭐 있겠나요. 자기가 쓸때 베스트면 그만이지. 제 격가 2차는 상의 급지 하의 물방 신발 힘인 이도 저도 아닌 옵을 자... 흑역사는 잠시 잊도록 하죠 하하하. 아무튼.(...)

결론은 그는 물방이 궁했고 물량은 없어서 물심양면으로 애가 탔다 그겁니다. 거기 게이들 알아 듣겠어요? ㅇㅋ?

그래서 그는 마의 길을 택했습니다. 좋아. 없으면 내가 뽑아내 주겠어! 쑴풍쑴풍 바인드질로 뽑아내 주겠단 말이다!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그는 운이 없어서 그럴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곁엔 아쳐가 있었어요.

"나 바인드 여섯개 돌려서 머리클론/머리3차/하의클론 나왔답 :)"

오오... 이것은 신의 목소리. 그의 곁에는 바인드의 신이 있었던 겁니다.
그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쳐의 말을 믿었죠. 'Trust me'
바인드 10개를 구입한 그는 경매장에서 다량의 하의 압타를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 없이 매입하느라 뒤에 서 있는 아쳐의 미소를 볼 수가 없었던건 그의 실수였던 것입니다.


사실 블로그 전체를 뒤져 보아도 아쳐의 운은 바닥의 바닥을 치다가 가끔 반짝 해가 비칠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잠시후. 바인드 10개를 싸그리 날려먹고 남은건 상급 압타 하나 달랑 :)
그는 좌절을 외쳤고 아쳐는 '와아 님 운 없네연 ㅋㅋ' 를 읖조릴 뿐이었습니다. 그는 슬펐습니다.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다시 아쳐가 구원의 손길을 뻗었습니다. '좋아. 내가 바인드질을 해 주겠어' 그는 다시 힘이 났습니다. 해가 비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쳐의 소지금은 3백만(...) 바인드 질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쳐는 당당했습니다. 300만? 훗. 150만으로 띄워주겠어. 하지만 하의 압타 두개만 사도 150만입니다. 취소하고 그냥 300만 다 써서 네벌을 샀습니다. 바인드질을 했습니다. 상급 압타 하의 하나를 소지하게 되었습니다(게다가 물방ㅋㅋ)

그는 끝없이 절망했습니다. 구세주라고 나타난 아쳐란 작자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네오플의 골드회수정책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처에겐 아직 바인드 세개가 더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다시 자신의 자본으로 압타를 구매하여 아쳐에게 날렸습니다. 다시 바인드를 굴렸습니다. 아쳐는 3차 '물방'하의 압타를 하나 더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포기했습니다. 얼마를 날린지 기억도 안납니다. 에레이 더러워서 그냥 사고 말지 하트폰이나 불자 뿌우

30분 가까이 하트폰을 5분당 하나꼴로 불어 댔습니다. 이젠 얼마를 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앞이 흐려집니다. 정신이 몽롱하고 힘이 빠집니다. 이때 아쳐가 다가왔습니다. 그는 경계 했습니다. 이 인간이 또 무슨 뽐뿌질을 넣어서 또 돈을 날려먹게 할것인가 경계 했씁니다. 아쳐가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나 클레압 하의 물방인데 엠맥 사오면 내꺼랑 바꿔줄께 'ㅅ' "

.ㅁㄴㅇ라ㅓ메9ㅇㄴ려ㅗㅁ.ㄴ렄;ㄹ밍나로ㅔ'ㄴㅇㅌ8ㄹ[ㅔㅈ멷굣:ㅣㅁㄶ;ㅇ네로ㅓㅁ'ㅇㄹ
ㅎㅁㅇ로;해ㅗㅁ

ㅎㅁㄷ래혀[ㅐ댜교ㅣㅇㅀ
게샤ㅕㅔㅐ려
ㅗㅔㅐ5;'6ㅕㅓ';ㄷ교ㅓㅕ[-3958ㅛ]ㄴ-ㅑㅍ
ㅁ[ㅔ2=4-ㅐ2ㅂㄱ[ㅐ]ㅂ제댑[ㅔㅈ새[ㅐㅔㅑㄷㄱ세히젱라ㅔㅣㅏㅇ니ㅏㅅㅂ-34ㅑ-60ㅂ8[ㅎㅈ

"형 고마워요"

그는 그렇게 물방 하의를 얻었습니다. 아쳐에게 마음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느꼈는지 말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1500을 썼다고 들은 아쳐였습니다. 뇨호호.


한줄요약 : 님드라 저 물방하의 엠맥으로 바꼈음 뿌우 'ㅅ'

 

p.s : 아. 훈훈한 덧글을 하나 달자면 바로 다음날 경매장에 클론하의물방 600에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Archer | 2008/07/09 01:35 | Game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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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ffirmative Live.. at 2008/07/12 02:41

... ? 랄까 여기 내 블로그잖아(...)그래서 살펴보니 던파 홈페이지가 리퍼러 되어 있더군요. 오던인가 싶어서 가보니 오던은 아니고 뭔가뭔가 해서 뒤졌는데 헐...던파 라디오 ㄱ-물방 하의 구하던 이야기가 로즈나비의 던파라디오에 소개 되면서 역풍이 몰아친것 -_-...그런데. 본인은 관대한 사람이라서 딱히 뭐라 그럴 생각도 없고 태클 걸 생각도 없고 출처까지 달아줘서 ... more

Commented by LoyaMaster at 2008/07/09 01:41
.....축하드려요;;;이게..돈이란게 쓸수록 자제심을 잃어가는거 같애요;;저도 강화할때..처음엔 여기까지 해야지 했는데..한두개 날리고 나니 눈돌아가서 11지르고 12까지 지르다 날려먹었죠 에휴;ㅁ;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09 01:47
뇨호호 문제는 제가 지른게 아니란 거죠 ;)
Commented by Raydric at 2008/07/09 02:00
결장할려면 피맥 물방 두개 있어야 뎀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09 02:03
피맥은 있다는듯.
Commented by 아나르반 at 2008/07/09 07:03
구세주라고 나타난 아쳐란 작자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구세주라고 나타난 아쳐란 작자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구세주라고 나타난 아쳐란 작자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구세주라고 나타난 아쳐란 작자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구세주라고 나타난 아쳐란 작자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09 07:30
*-_-*
Commented by KirA at 2008/07/09 22:22
저기서 바인드를 질러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퍼섭에서 바인드를 200개 정도 굴려보니 정말 사람이 할 짓이 아니더군요 ㅋ?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10 00:37
사람이 아니면 될듯...
Commented by at 2008/07/11 23:02
짱짱짱짱짱짱짱짱짱
짱짱짱 짱인듯
굿굿 베리굿 이런글 보기가 어려운데 보다니 베리굿잡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13 03:06
근가여=_=...
Commented by 키르 at 2008/07/12 10:33
ㄷㄷㄷㄷ 아나 캐안습..ㅠ.ㅠ.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13 03:07
전 엠맥 생겨서 좋았다능 _~_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8/07/13 13:41
아.. 님..실례지만..후.. 왠지 사기꾼기질이 다분한.. ㅋㅋㅋㅋ

Commented by 련화 at 2008/07/24 20:34
공짜 바인드 생긴거..
6개 지르니까 3개 뜨던데.....
Commented by Archer at 2008/07/24 21:05
이 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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